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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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캐치 시도한 허경민 '얼굴에 고통이 그대로'[포토]

기사입력 2023.05.23 20:3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삼성 이재현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다 그라운드에 얼굴을 부딪힌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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