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5:56 / 기사수정 2011.06.07 15: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카라' 구하라와 노사연이 이대(이화여자대학교)에 등장했다.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구하라와 김현중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에 나선 사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는 하하와 김종국이 팔로 가마를 만들어 구하라를 받쳐주면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유재석과 개리가 노사연을 가마 태워주고 있다. 촬영은 서울 이화여대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도 런닝맨에 출연하냐?","이대에서 무슨 일 있었던 거냐?","혹시 이거 런닝맨 스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