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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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 얻은 안재모, "아빠 닮은 딸도 예쁠 것 같아"

기사입력 2011.06.07 09:57 / 기사수정 2011.06.07 09:5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배우 안재모가 지난 6일 득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안재모의 아내 이다연 씨는 지난 5일 새벽 12시 15분께 첫 딸을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20일가량 빠른 출산이었지만 3,1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드라마 '근초고왕' 종영 후 안재모는 곧바로 부산 본가로 내려가 아내의 출산을 도왔다고 한다.
 
특히 산부인과 원장으로 재직 중인 안재모의 큰형 안준모 씨가 직접 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재모의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아빠 닮은 딸도 이쁠 것 같아", "예쁜 가정 꾸리셨으면" 등의 축하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재 안재모는 '근초고왕'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안재모 ⓒ 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뉴스팀 김진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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