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박서준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박서준은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서준이 주말을 맞아 편안한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서준은 검은색 상의를 입은 채 무표정을 하고 자신의 카메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자연스러운 각도로 셀카를 찍은 그는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박서준의 절친 가수 픽보이가 "나도 이 머리 해야겠다"는 댓글을 남기자 박서준이 "저리 가세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달에 개봉한 영화 '드림'에 출연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다.
또한 그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마블 영화 '더 마블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박서준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