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연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이효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염색 머리를 손으로 쓸어 올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가발을 쓴 강아지의 모습도 귀여움을 자아낸다.
21일에는 서핑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효리는 핑클 출신으로 2013년 5살 연상의 이상순과 결혼, 제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2020년 SNS를 중단했다가 최근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이효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