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절친들과 힐링 여행을 떠나 시선을 모은다.
나나는 지난 19일 "우리의 힐링여행..♥ 또..가고싶다.... #특별하고도소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수지, 장희령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의상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나나와 옅은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내는 수지와 장희령의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특히 세 사람은 각도에 상관없이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과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나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