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코드 쿤스트(코쿤)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코드 쿤스트는 "뱀파이어 같던 삶을 버리고 요즘에는 해를 맞이하며 살고 있는데 괜히 조금이나마 건강해진 기분이 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을 맞고 있는 코드 쿤스트가 담겼다. 흰색 민소매와 청바지를 착용한 코드 쿤스트는 한층 다부져진 몸을 자랑했다.
이에 넉살은 "그 런닝 뒤집어 입은 것 같은데"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폼 좋네"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최근 비연예인 연인과 장기 열애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AOMG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코드 쿤스트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