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6 09:54 / 기사수정 2011.06.06 09:54
이 가운데 MC 이창명은 "김경진의 친형이 왔다"며 '드림팀'의 사진작가 김련호 씨를 소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카메라 앞에 선 김련호 씨는 곱슬거리는 단발머리와 생김새가 김경진과 꼭 닮은 얼굴 뿐만 아니라 김경진 특유의 가녀린 목소리까지 닮아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지금까지 본 도플갱어 중 최고다", "진짜 쌍둥이라고 해도 믿겠다", "대박이다. 같이 개그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KBS '출발 드림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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