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의 제작이 확정됐다.
Mnet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이하 스우파)'가 오는 8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내용 등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스우파2'는 지난 시즌1과 마찬가지로 여성 스트릿 댄스 크루들의 서바이벌을 예고하고 있다. 시즌1은 허니제이, 아이키, 가비, 모니카, 리정, 노제, 효진초이, 리헤이 등 여성 댄서들의 활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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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