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5:30

[이 시각 헤드라인] 야노 시호 '임신' 네티즌 깜짝 , 구하라 민낯 일상 '핫도그 여신'

기사입력 2011.06.05 17:07

백종모 기자

6월 5일 오후 4시 헤드라인 & 네티즌 실시간 반응

 

=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노 시호는 일본의 유명 모델로 결혼에 이어 임신 사실까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11월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 추성훈 부인 '야노 시호' 임신 소식에 네티즌 '깜짝'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35)의 부인인 '야노 시호'가 임신을 해 화제다.
 
일본 요미우리 온라인은 4일 야노 시호가 임신 5개월째를 맞는다고 보도했다.
 
야노 시호는 일본 유명 모델로 특히 일본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포스 넘치는 이미지의 강한 모델이었다.
 
이어, 야노 시호는 "안정기에 들어 안심하고 있다. 기다리던 아기가 생겼으므로 이 시기를 즐기고 싶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한국의 네티즌들은 "추성훈 아빠 되는 건가?", "모델 엄마에 격투기 선수 아빠, 우월한 신체를 갖고 태어날듯", "추성훈 부인님 임신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하고 있다.
 
한편, 2009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3년만에 아기를 갖게 됐으며 출산 예정일은 11월 무렵이다.
 
이 기사에 대한 반응은? - [네티즌 ON AIR]

▶ 야노 시호 -  진짜 예쁘다... 얼굴도 몸매도..빠지는 게 없네 // ID : hans****
▶ 추성훈도 잘생겼고 와이프 이쁘고 애기도 예쁠것 같다.  // ID :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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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의 구하라의 민낯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구하라는 박규리, 니콜 등과 함께 편안한 옷차림으로 수수한 모습임에도 돋보이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 구하라 민낯 일상 '핫도그 든 여신'
 
인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핫도그 먹는 사진이 화제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핫도그 사먹는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구하라의 일상 사진 2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구하라는 방송용 의상과는 달리 편안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핫도그를 주문하고 있다.
 
또한 초점이 구하라로 잡힌 이 사진 옆에는 핫도그에 케첩을 바르고 있는 카라 멤버 박규리와 모자를 쓰고 핫도그 인형을 관찰하는 니콜도 함께 나와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보다 핫도그에 눈길이 가는 건 나 뿐?", "구하라 완전 여신이네", "민낯 맞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대통령의 막내딸 최다혜 역으로 출연하며 극중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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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사람이 더 연예인 같네 그랬더니 박규리였군. 저건 민낯이 아니라 무대 분장을 안 한 거지 // ID : in***
▶ 하라는 너어무 귀요미...ㅋㅋ // ID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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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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