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제이쓴이 아들의 새 차를 자랑했다.
12일 제이쓴은 "인생 첫 빠방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픈카에 탄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빨간 M사 브랜드의 외제차 장난감에 탄 준범은 한 손으로 과감한 핸들링을 선보여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한 준범은 통통한 볼을 감싼 귀여운 호랑이 모자를 착용해 네티즌의 마음을 울렸다.
제이쓴 부자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 차가 너무 좋네", "아들에게 최고의 차 뽑아주셨네요", "똥별이 준범이 볼 때마다 크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제이쓴, 홍현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