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윤아정이 반짝 반짝 빛나는 무결점 '물광 피부'로 매일 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극본 유윤경 / 연출 전창근)에서 '홍주미'역으로 열연 중인 윤아정은 거침없이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는 커리어우먼으로 분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데 이어 뽀얀 무결점 피부로 여성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정은 피부 본래의 건강하고 투명함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윤아정 만의 하얗고 건강한 모찌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하는 투명메이크업을 지향해 미끄러지듯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밝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중 '홍주미'의 매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
윤아정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피부가 너무 뽀얗고 예쁘다", "진짜 피부미인 종결자", "나도 저렇게 화장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정이 분하는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은 매주 월-금 밤 8시 25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윤아정 ⓒ KBS 1TV '우리집 여자들' 캡처]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