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3 16:02 / 기사수정 2011.06.03 16:0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배우 전지현과 모델 장윤주의 '같은 옷 다른 느낌'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하이컷'의 화보에서 전지현은 짧은 기장의 블루 체크 셔츠에 스키니 팬츠를 입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반해 장윤주는 같은 블루 체크 셔츠이지만 안에 가슴 라인이 돋보이도록 숏팬츠를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몸매 대결 승자를 가리기 힘들다", "전지현 몸매가 프로 모델에 지지 않는구나 "라는 등의 반응이다.
[사진=전지현-장윤주 ⓒ 하이컷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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