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3 15:05 / 기사수정 2011.06.03 15:0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개그맨 이방용이 훈남으로 변신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한 이방용의 사진에서는 예전과는 달리 큰 눈과 오똑한 콧날 그리고 날카로운 턱선을 드러내며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이방용은 최근 받은 양악 수술로 위턱과 아래턱을 함께 교정시켜 과거 모습과는 전혀 다른 훈훈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훈남 다 됐네", "이건 페이스 오프에 가깝다", "매우 아프다던데 대단하다","정말 다른 사람 같다","양악 수술로 사람이 저렇게 달라지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그맨 이방용은 컬투패밀리 소속으로 지난 2007년 SBS의 개그프로그램 '웃찾사- 비둘기 합창단' 코너로 데뷔했다.
[사진=이방용ⓒ 온라인 커뮤니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