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남다른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샤넬 앰버서더 지드래곤이 ‘샤넬 2023/24 크루즈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샤넬 2023 공방 컬렉션의 룩 3번 재킷과 22 미니백, 그리고 트위드 포인트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샤넬 2023/24 크루즈 쇼’는 5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한다.
사진= 샤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