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8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한소희의 우아함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한소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완성도 높였으며,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화보 속 한소희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시계는 모두 ‘아쿠아 테라 쉐이드’ 컬렉션이다.
한편 한소희와 오메가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5월호와 웹사이트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근 송혜교와 함께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를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괴물'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사진=오메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