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1 18:12 / 기사수정 2011.06.01 18:12
기존 커피 광고에서 강동원이 의자에서 중심을 잡고 앉는 모습을 옹달샘은 서로 받쳐주고 잡아주면서 균형을 잡는 코믹한 장면을 연출했다.
게다가 장동민은 몇 차례 혼자 중심 잡기를 시도했지만 연거푸 뒤로 넘어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옹달샘 3인방은 평소에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뼛속까지 개그맨이라는 뜻의 '뼈그맨'이라고 불리는 등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네티즌들의 호평을 샀다.
한편 '옵티머스 블랙'의 온라인 CF는 인기 TV CF의 패러디 시리즈로 제작되며 LG 전자는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이며 재미있게 광고하기 위해서 옹달샘 3인방을 기용했다.
[사진 ⓒ LG '옵티머스 블랙' CF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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