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1 14:51 / 기사수정 2011.06.01 14:5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2011년 6월 1일. 이 6월의 첫날, 연예계는 백지영-정석원, 남상미-이상윤의 핑크빛 열애소식으로 물들였다.
1일 백지영 소속사는 "백지영은 정석원과 현재 열애중이다"며 "현재는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두 사람의 좋은 인연을 따뜻한 시선으로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고 열애중임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지난달 31일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택시' 녹화에 참석한 남상미는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이상윤과 작품을 함께하면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두 커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네티즌들은 "와, 스타커플이 두 쌍이나 탄생했다", "모두 잘 만났으면 좋겠다", "두 커플 다 잘 어울린다" 는 등 이들의 열애 사실 공개에 반가운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사진 백지영-정석원, 이상윤-남상미 (왼쪽)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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