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1 11:52 / 기사수정 2011.06.01 11: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영어실력이 화제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연출 최이섭, 극본 김선영)에서는 송유현(박유천 분)의 본부장 취임식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몬도그룹 TF 출범 및 송유현(박유천 분)의 본부장 취임식에서 송유현은 유창한 영어로 취임사를 말하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극중 송유현 역을 맡은 박유천은 실제로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 영어에 능통하고 한국어는 물론, 일본어 능력까지 3개 언어 구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한 가지만 해라","숨겨둔 영어회화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네요", "영어랑 일어 한국어 다 유창하네", "노래에, 연기에, 어학까지 완전 욕심쟁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박유천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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