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4일 오후 "short flim cinema 오랜만의 슈팅 즐거움 처음 어릴때 마음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슈트 차림으로 놀이터에 서서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임하는 모습이다.
여느 때보다 가장 진지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오! 태현님 연기 정말 좋아하는데!!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2세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진태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