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23:46 / 기사수정 2011.05.31 23:4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가수 비가 오는 10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만료 후 군입대를 할 것으로 보인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31일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는 오는 10월 JYP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후 군대에 입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비가 나이 문제 때문에 올 해 안으로는 입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계약 여부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비는 지난해 초 입대 예정이었지만 KBS 2TV 드라마 '도망자' 출연 등을 이유로 지난 5월 병무청에 입영 연기를 신청, 올해로 입대가 미뤄졌다.
한편 비는 현재 영화 '비상:태양 가까이'를 촬영 중이다.
[사진=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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