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정현이 딸을 공개했다.
20일 이정현은 "서아 #첫돌 #first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한복을 입고 첫 돌을 맞은 딸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I Love U'라는 글자로 딸의 눈을 가렸지만 귀여운 옆 모습이 눈에 띈다.
문정희는 "서아 생일 축하해. 정현아 축하해. 고생했어"라며 호응했다. 엄지원은 "아옹 이뻐"라며 감탄했다.
엄정화는 "축하해!!!!"라며, 송윤아는 "너무 축하해!!! 꽃길만 걸어~이쁜 서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1980년생으로 44세인 이정현은 1996년 데뷔했으며, 가수와 배우로 사랑받았다.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딸 서아 양을 얻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이정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