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1 17:15 / 기사수정 2011.05.31 17:1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배우 김수현과 고아라가 광고 속에서 영화 같은 사랑을 그려냈다.
최근 캐논 익서스(IXUS)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된 두 사람은 연인의 풋풋함을 3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표현했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김수현과 고아라가 10,20대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캐논이 전하는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고 밝혔다.
김수현과 고아라는 놀이공원, 대학교 캠퍼스, 바닷가 등의 장소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4일에 걸친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적극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수현과 고아라의 호흡이 매력적인 캐논 익서스(IXUS)의 첫 번째 광고는 6월 1일 첫 선을 보인다.
[사진 =김수현, 고아라 ⓒ 캐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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