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스톤헨지 신규 캠페인 속 빛나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톤헨지 신규 캠페인 속 뉴진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지난 17일부터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 5편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이 '뷰티풀 모먼츠'인 스톤헨지. 그들은 뉴진스만의 순수하고 쿨한 무드, 중독성 강한 멜로디, 퍼포먼스 등의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 아트 필름으로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아트 필름 속 뉴진스의 남다른 미모는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영상은 총 5편으로 제작됐으며, 각각의 영상은 일상 속 아름다운 순간을 플레이, 포즈, 레코드, 세이브, 업로드와 같은 부호로 표현했다. 또한 뉴진스만의 활기차고 경쾌한 안무가 스톤헨지 주얼리와 조화를 이룬다.

스톤헨지 관계자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스톤헨지와 풋풋하고 트렌디한 매력의 뉴진스가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완성했다"며 "일상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감정을 5편의 시리즈 영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톤헨지와 뉴진스의 캠페인 영상은 21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스톤헨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스톤헨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