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WONDERLAND THEATRE 2023'이 5월 관객과 만난다.
㈜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는 뮤지컬 음악 축제 'WONDERLAND THEATRE 2023'이 5월 6일과 13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원더랜드 시어터'는 프리미엄 뮤직 페스티벌로, 런칭에 성공한 '원더랜드 페스티벌'의 연장선에 있는 공연이다.
5월 6일 1회차에는 강홍석, 서경수, 정원영, 조형균이 출연하며, 5월 13일 2회차에는 김수하, 민경아, 아이비, 유리아, 정선아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5월 13일 3회차에는 마이클리, 백형훈, 신은총, 윤형렬이 출연한다.
티켓 가격은 R석 121,000원, S석 110,000원, A석 9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다회 관람 할인(20~30%)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주)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