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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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차준환-이해인 '꽃다발 들고 어텐션'[포토]

기사입력 2023.04.17 16:17



(엑스포츠뉴스 김포공항, 박지영 기자)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피겨 대표팀이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예림, 차준환, 이해인이 입국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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