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17:11 / 기사수정 2011.05.30 17: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1박2일'이 분당최고시청률 40%를 돌파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분당 최고 시청률 40%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수미의 김치 맛보기 부분에서 최고 40.7%를 기록, 지난 여배우특집 1편에서 기록했던 분당최고 38.7%를 넘어섰다.
MBC '나는 가수다'에서는 옥주현의 무대가 시청률 15.93%를 기록하며 다른 가수들의 공연시간과 비교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주말 예능 시청률에서는 '1박2일'은 29.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을 기록, '나가수'는 17.3%로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는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1박2일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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