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00:01 / 기사수정 2011.05.30 00: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가수 장우혁이 춤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장우혁은 29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장우혁은 미니앨범 3집 타이틀 곡 '시간이 멈춘 날'을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댄스실력으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장우혁은 버퍼링 춤과 테트리스 춤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모습을 발산하며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최고의 춤꾼답게 카리스마와 파워가 넘치는 무대를 펼친 장우혁은 일상 속에서도 버퍼링 춤을 생활화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시간이 멈춘 날'로 컴백한 장우혁의 모습이 방송된 후 네티즌들은 "역시 멋있는 장우혁","춤이 녹슬지 않았다", "버퍼링댄스 유행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TV '인기가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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