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9 10:59 / 기사수정 2011.05.29 10: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이 '이별이 별이 되나봐'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이하 위탄)에서는 TOP2인 이태권 백청강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자유곡으로 최종 무대가 꾸며졌다.이어 백청강의 노래는 이날 그의 우승 소식과 함께 음원에서의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
백청강의 이별 경험을 담아 김태원이 선물한 '이별이 별이 되나봐'는 현재 벅스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2위를 기록하며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에 이어 높은 순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백청강과 팽팽한 대결을 펼친 이태권은 YB의 '박하사탕'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지만 아쉽게 탈락하게 되었다.
[사진=백청강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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