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9 06:41
지난 23일 신상 브랜드 '아메리백'의 화보에서 토플리스 차림의 이언정의 파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물방울 모양의 목, 어깨, 등, 허리로 이어지는 신체 곡선에 의미하는 백을 주제로 이언정의 몸매를 부각시키며 곡선을 살리는데 포인트를 뒀다.
화보 속 이언정은 여자들의 로망인 아름다운 S라인을 자랑하는 몸에 물방울을 맨듯한 포즈로 완벽한 뒷태의 곡선을 자랑하고 있다.
이언정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아메리백'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물방울 모양의 목, 어깨, 등, 허리로 이어지는 신체 곡선에 밀착되어 척추를 바로 세우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신기능 백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건강미인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던 이언정은 몸매의 곡선을 살려야 하는 화보인 만큼 과감하게 노출을 선보여 촬영장의 모든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역시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은 달라", "정말 섹시하다", "신은 불공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룬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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