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2:15
스포츠

김종민 감독-배유나 '우승이 보인다'[포토]

기사입력 2023.04.06 23:10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시즌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세트 스코어 3:2(23:25, 25:23, 25:23, 23:25, 15:13)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5세트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득점을 올린 배유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