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조카 채채 무릎에 앉히고 '꿀 뚝뚝'…볼뽀뽀까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쌈디가 조카 채채와 다정함을 보였다.

4일 쌈디의 조카 채채의 어머니는 "오랜만에 만난 큰아빠 우행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헤어지기 싫어서 눈물 뚝뚝 또 볼 거니까..."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쌈디는 조카 채채를 무릎에 앉힌 채 식당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들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채채는 아역배우 비주얼을 보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채와 쌈디의 조합 너무 보기 좋아요", "닮았어요", "큰아빠와 채채 눈에서 하트가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조카 채채와 MBC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 출연한 바 있다. 채채는 아역배우 같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채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