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가 딸 러브를 출산했다.
허니제이는 5일 오후 "2023040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의 딸 러브의 발도장과 함께 힘차게 울음을 터뜨리는 듯한 러브의 입모양이 담겼다.
앞서 전날 허니제이는 브라톱 차림으로 자신의 D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그의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다.
사진= 허니제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