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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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1점차~' 김혁민, '내가 지켰어~'[포토]

기사입력 2011.05.27 23: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11-10으로 앞선 9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마지막 타자 이종욱을 삼진으로 잡아 경기를 마무리 한 한화 김혁민이 환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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