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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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이모 현미 별세에 美서 급거 귀국…"비행기표 알아보는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3.04.04 14:50 / 기사수정 2023.04.04 15:16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상진이 이모인 가수 현미의 비보를 접하고 귀국한다.

소속사 제이플랙스 측은 4일 엑스포츠뉴스에 "한상진이 비보를 접하고 현지에서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상진은 현재 개인 업무 차 미국에 머물고 있다. 한상진은 타국에서 이모 현미의 비보를 접한 뒤, 급하게 귀국하는 항공편을 알아보는 중이다. 

현미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미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현미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팬클럽 회장 김 모씨가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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