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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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으로 코칭스태프를 부른 스미스[포토]

기사입력 2023.04.01 15:2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개막전 경기, 3회말 2사 1,2루 한화 선발투수 스미스가 어꺠 통증으로 코칭스태프를 부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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