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다해가 이효리와의 만남을 가졌다.
배다해는 28일 오후 "언니는 언제나 ,사랑스러움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이효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그의 남편 이장원까지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다.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두 사람과 머리만 불쑥 내밀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는 이장원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배다해는 지난 2021년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사진= 배다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