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쿤푸팬더'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닉쿤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
me2day.net/khunnie1004)에 "쿤푸팬더!! 아앙아아아아아아앙ㅇㅇㅇㅇ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닉쿤은 판다 모자를 쓰고 양손을 앞으로 올려 깜찍한 표정과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요미네요", "이렇게 귀여우면 납치할 수도?", "쿵푸팬더보다 더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닉쿤이 지난 22일 미투데이를 개설한 지 4일 만에 미친(미투데이 친구)이 3500명이 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닉쿤 ⓒ 닉쿤 미투데이]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