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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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애플' 재훈, "가수 되기 위해 30kg 감량"

기사입력 2011.05.26 13:51 / 기사수정 2011.05.26 13:5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신인 그룹 레드애플(LEDApple)의 멤버 재훈이 데뷔를 위해 30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데뷔를 앞두고 있는 최연소 아이돌밴드 레드애플의 멤버 재훈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30kg 시절 이제 데뷔도 멀지 않았다. 노력한 결과가 나오길" 이라는 글과 함께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재훈은 통통한 외모의 귀여운 중학생 모습으로 지금의 날렵한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재훈은 가수가 되기 위해 중학생 시절부터 운동으로 30kg을 감량했음이 알려졌다.

한편, 레드애플은 5인조 아이돌 밴드로 6월9일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가 뭔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재훈 ⓒ 스타토리 엔터테이먼트 ]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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