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근황을 전했다.
아옳이는 지난 26일 "열심히 먹고 체중 회복. 잘먹고...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러는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옳이가 올라선 체중계가 담겼다. 45kg를 가리키는 체중계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아옳이는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건강은 회복된건가요?"라는 질문에 "회복중입니당♥♥♥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아옳이는 서주원과 지난 10월 이혼했음을 알렸으며, 유튜버 카라큘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외도 사실을 폭로했다.
사진= 아옳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