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서준이 파리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2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샤넬 2023 F/W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향한 박서준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박서준은 파리의 랜드마크 곳곳을 여행하며 그 시간을 멋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겨울 같은 3월 날씨에 모든 컷을 야외에서 촬영했으나, 매 컷을 A컷으로 이끌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전망대에서는 멋진 야경과 함께 ‘블루 드 샤넬’이 지향하는 자유롭고 강인한 도시 남자의 전형을 제대로 표현했다.
한편 박서준은 tvn 나영석PD의 '서진이네'를 통해 ‘요섹남’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으며 4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드림'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