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11:27 / 기사수정 2011.05.26 11:2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배우 김하늘이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을 통해 '1박2일' 단체컷을 공개했다.
어플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멤버들과 김하늘 염정아 서우 최지우 이혜영 김수미 등 여배우들과도 매우 돈독해 보인다.
누리꾼들은 "그냥 일반회사 야유회 사진 같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친해보인다"등의 반응이다.
29일 방송 예정인 '여배우 특집2'의 예고편에서는 여배우들의 소탈한 모습과 '1박2일' 멤버들과의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하늘 앱 '김하늘’s Special Gift'는 지난 2월 소속사 제이원 플러스 콘텐츠 기획팀이 김하늘의 팬들과 좀 더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개발한 앱이다.
[사진 = 김하늘 단체사진 ⓒ 제이원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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