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섹시미를 뽐냈다.
24일 하니는 "하니 혹은 안희연"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하니가 시스루 옷을 입은 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하니는 현재 매주 수요일마다 공개되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강민영 역을 맡아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10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 째 열애 중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하니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