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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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두 주먹을 불끈'[포토]

기사입력 2023.03.23 20:36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BNK썸과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박지현의 득점에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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