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5 20:08 / 기사수정 2011.05.25 20: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우유빛깔 피부' 연예인 1위에 등극했다.
아이유는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최근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네티즌 1114명을 대상으로 '우유빛깔 피부하면 떠오르는 여자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아이유는 참가자 중 29%의 지지로 1위를 했고, 'f(x)' 맴버 설리가 21%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 신민아(19%), 4위 임수정(18%), 5위 신세경(12%) 등이 뒤를 쫒았다.
또한 '우유를 더 많이 마셔야 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 조사에서는 달인 김병만(36%)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비스트' 맴버 이기광(23%), 3위 하하(16%), 4위 이수근(15%) 등 단신 연예인들이 뒤를 이었다.
한편, '어렸을 때 우유를 많이 마셨을 것 같은 스포츠 스타'로는 박태환(65%)과 김연아(33%)가 차지했다.
[사진 =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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