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인턴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임나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지 속 임나영은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과 그의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모델같다", "너무 예쁘다", "점점 예뻐진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이나영은 지난해 11월 영화 '유포자들'(감독 홍석구)에서 사건의 비밀을 손에 쥔 여자 김다은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임나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