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새롭게 단장한 '월간 더 스테이지'의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와 라이브를 선보인다.
지난 22일 THE K-POP2 유튜브 채널에는 "[1회 예고] 감성 라인업으로 꽉 채워 돌아온 더 스테이지 1회│월간 더 스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월간 더 스테이지'는 SBS M의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더 스테이지'가 2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프로그램으로, 이석훈 MC가 진행하는 라이브 공연과 음악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아티스트들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을 2023년 감성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추억을 선물한다.
첫 회 녹화에는 권인하, 박선주, 윤종신, 코요테, 이보람&소연 등 대한민국 최고 보컬들이 참여했고, 이찬원도 컴백 후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중 이찬원은 트로트 무대로 관객들과 호흡했으며, 예고편에서는 귀여운 댄스를 선보여 매력을 발산한다.
이에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찬원이 출연하는 '월간 더 스테이지' 첫 회는 25일(토) 오후 9시 SBS FiL과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 = 월간 더 스테이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