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드라마 '시크릿가든' 현빈 시계로 유명세를 떨쳤던 독일 명품 시계브랜드 크로노스위스가 국내에서 아이웨어로 출시 된다.
명품 브랜드답게 소량 생산만 하며 모든 제품은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시크릿가든'에서 현빈(김주원)이 착용하고 나온 시계도 마찬가지로 한정판매 제품이었으며 천만 원 이상 하는 고가의 제품으로 명품 중의 명품 브랜드다.
그 중 현빈이 착용하고 나온 제품은 재벌이 착용하기엔 저렴한 축에 속하는데 비싼 제품은 몇천만 원에서 몇억을 호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티엔의 '그놈에 정때문에'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인 려인이 크로노스위스 첫 국내 전속모델로 발탁돼 억대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런칭 시작 전 지난 17일 발매된 티엔의 앨범 이벤트를 통해 첫 증정을 할 예정이며,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현빈 ⓒ SBS]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