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무대 아래선 평범한 이동혁으로 살고자 노력해" [화보]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NCT 해찬의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 표지 화보가 공개됐다.



12일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NCT 해찬이 4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해찬은 발전을 위한 노력과 프로 의식을 드러냈다. 또한,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자신의 김치찌개 취향을 공개했다.



특히 해찬은 NCT 멤버로서 책임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무대 아래에서는 평범한 이동혁으로서 살려고 노력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이 비통과 함께 한 해찬의 화보 및 인터뷰는 이번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