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최애돌에서 '홈트가 취미일 것 같은 남돌' 1위로 선정됐다.
최근 아이돌 커뮤니티 '최애돌'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홈트레이닝이 취미일 것 같은 남자아이돌"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방탄소년단 뷔가 총 1만 8952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패션 매거진 '엘르'는 최근 방탄소년단 뷔가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셀린느 보이로 호명된 사실을 알리는 첫 행보다.
그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유튜브 필름은 '엘르' 4월 호와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빅히트뮤직,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